[수강후기 1탄] 여행업을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여행사창업교육을 받다가 드디어 정착한 수강생의 이야기

비즈비 여행사창업교육에 보내주신 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환성 대표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 10월에 부산에서 일요일마다

기차를 타고 서울까지 여행사창업교육을

받으러 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업을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저기에서 교육을 받았었고, 

어떤 여행사창업교육을 하는 곳에서는 

꼭 따야지만 취업이 될것처럼 말을 해서 

녹슨 머리로 항공예약발권 자격증까지 취득을 했었지만, 

결국 남는건 1년이상 헛짓만 하고 시간만 지낸 꼴이었습니다.

여행사들에 취직해서 일을 배울까 하고

이력서를 내도 실제 경력부족으로 써주지도 않았고 

창업을 해보기엔 너무나도 모르는것들이 많아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찾아갔던 곳이 비즈비 조대표님 수업이었습니다.

다른 여행사창업교육을 하는데서는 

마치 수업후에는 백프로 취업이 되고 창업이 될것처럼 언급하는 것과는 달리, 

여행업의 현실이나 흐름등을 먼저 알려주시면서

일을 시작할지와 말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솔직하게 짚어주시는 부분들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진솔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3주간 부산-서울을 오가면서 기차에 앉아 

정말로 여행업으로 승부를 볼지말지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고, 

적어도 기본 실무는 알고 창업을 해야되지않을까 싶어서 

비즈비 여행사창업교육수료 후에는 

초보 투어플래너로서 조금씩 실무를 익혔습니다.

원래 제 소신중에 하나가 사람이든 일이든 

무조건 1년은 겪어봐야 한다는 지론입니다. 

투어플래너로 딱 1년을 경험한 후 

드디어 이번 10월31일자로 창업을 했습니다.

1년간 조대표님과의 소통은 답답함에 대한 좋은 해답이 되었고, 

비즈비의 사무실에서 부족한 제 업무능력을 케어해주시고 

도와주신 직원분들께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업전에 부산에서 업그레이드 된 강의를 무료 재수강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번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함께 수강했던 동기생들과의 소통도 좋은 활력이 되었습니다.

창업후에도 소소한 부분까지 체크해주셔서 

1인 창업이긴하지만,  든든한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있는듯 해서 용기를 내서 시작해봅니다.

창업이라는 것은 누구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운영하는지가 관건이며, 

그렇게 할수있도록 알려주시는 비즈비의 여행사창업교육은 

다른곳의 수업과 조대표님 수업을 두번이나 수강한 제가 봤을때는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교육을 시켜보고 강사자격증도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 전문직 강사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교육을 진행하진 않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 저보다 좀더 많이 공부했다는 우월성에 보기 좋은 옷을 입혀서 

상품화시킨 교육들이 무수히 널려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블로그들을 뒤져보면 여행사운영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최고의 전문가인 것마냥 판을 치고 있는것을 볼때 

입에선 사기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저는 이미 그런 사람들의 교육을 몇 차례 들은 경험자로서 

정말 짜증스럽고 화가 납니다..

아무쪼록 여행업을 고려하시는 많은 분들이 

비즈비 교육을 통해서 정말로 제대로 된 여행업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잘 찾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꿈을 꾸시는 많은 동기생들이 꼭 성공하셔서, 

고객들에게 멋진 여행을 선물하는 전문여행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행사창업교육의 진정한 해답

비즈비 투어플래너 

www.TourPlanner.co.kr